"김승원, '식약처 승인되면 수천억'…양 씨, '오빠에게 힘 될 사람'"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늘(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청탁 의혹'과 관련, "이게 공익 민원 해결입니까"라며 사건 브로커로 알려진 양 모 씨와의 과거 녹취록 형태의 대화 내용을 페이스북을 통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한 의원에 따르면 양 씨는 2021년 10월 7일 김 후보자와의 통화에서 "오빠, 전에 말씀드린 교수님 건이다. 지금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 치료제 관련해서 (심사 신청이) 들어가 있다"면서 "이번에 담당자 변경도 있고 해서 원래 12일인가 8일인가 결과치가 나오기로 했는데 이게 늦춰지나 보다"고 말했습니다.오빠는 양 씨가 김 후보자를 부르는 호칭이고, '교수님'은 의약품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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